고흥 ‘유자향주’ 행사 건배주로 찬사

입력 : 2012-02-10 00:00

여수박람회 오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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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고흥 풍양주조장(대표 이승근)이 생산하는 <유자향주>(사진)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D-100일 성공개최 다짐대회를 겸한 오찬에서 공식 건배주로 선정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여수박람회장을 찾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지사와 지역주민이 참석한 오찬장에서 공식 건배주로 사용된 <유자향주>가 술맛이 일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유자향주>는 전국 유자 생산량의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고흥군의 대표 특산주다. 이 술은 유자청을 3년간 발효시켜 감초와 당귀 등 5종의 한약재를 넣고 20여일간 숙성한 것으로 그윽한 향이 일품이다.

<유자향주>는 현재 고흥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으며 술맛이 달콤해 젊은 여성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신선한 횟감이나 파전 등 일반 안주와도 잘 어울리며 소비자가격은 900㎖ 기준 1병당 2,000원이다.

무안=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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