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28일부터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전남도청 옆에 마련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남악 신청사는 부지 3만4,123㎡(1만322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168㎡(6,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945년 출범 때부터 광주에 청사를 뒀으며, 청사가 있던 옛 전남도청 인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부지에 포함되면서 2007년 5월 옛 광주서부경찰서 자리인 현 농성동 청사로 옮겼다. 2007년 7월 광주지방경찰청과 분리되면서 무안 이전을 추진해 왔다.
광주=임현우 기자
남악 신청사는 부지 3만4,123㎡(1만322평)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168㎡(6,1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945년 출범 때부터 광주에 청사를 뒀으며, 청사가 있던 옛 전남도청 인근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부지에 포함되면서 2007년 5월 옛 광주서부경찰서 자리인 현 농성동 청사로 옮겼다. 2007년 7월 광주지방경찰청과 분리되면서 무안 이전을 추진해 왔다.
광주=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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