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하이록한우농장 등 인기…방문객 북적

입력 : 2012-09-21 00:00

동물체험농장은 ‘나들이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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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사북면 하이록 한우체험농장에서 어린이들이 동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원 춘천지역의 동물 체험농장이 나들이를 겸한 체험코스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춘천에서 운영중인 동물 체험농장은 사북면 하이록 한우체험농장을 비롯해 서면 타조농장, 남산면 거북이농장 등이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이들 동물 체험농장은 인터넷과 입소문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문을 연 하이록 한우체험농장은 현재 일주일 평균 300~400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으며, 지난해 3월 개장한 거북이농장의 일주일 평균 방문객은 600여명에 이르고 있다.

 특히 하이록 한우체험농장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한우 브랜드인 <하이록> 홍보와 판매창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개장한 타조농장에도 어린이집 단체방문과 가족단위 손님 등으로 일주일에 10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평일에는 현장학습을 위해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이, 주말에는 가족단위 체험객들이 몰려와 동물 체험농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김철웅 기자 cwkim@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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