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조성

입력 : 2013-01-25 00:00

강원지역 지자체, 올해 농업분야 사업 확정
동해, 전문·고소득 선도농업인 육성
인제, 살기 좋은 생태농촌 조성 집중

 강원도 지자체들이 올해 농업분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속초시는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7개 분야에 총 3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속초시는 올해 마을별 친환경농산물 특화단지 및 미래형 농산업 육성기반 조성을 집중지원한다. 또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농촌전통테마마을 활성화, 새농어촌건설운동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해시도 농업·농촌분야 39개 사업에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기업형 농촌마을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을 도농교류형 마을로 육성하고 으뜸농산물 명품화마을, 농촌건강장수마을 3개소를 생활기반형 마을로 조성하는 한편 지속적인 친환경농업 육성을 꾀할 계획이다. 또 고령화시대 전문농업인 및 고소득 선도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작업 편이 장비 등을 보급한다.

인제군은 올해 살기 좋은 생태농촌을 만들기 위해 예산을 대거 투입해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외소득 증진을 꾀할 방침이다. 또 치콘 등 수출작목과 오미자 등 지역 5대 명품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사과와 복분자·피망 등 미래지향형 작목 육성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속초·동해=김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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