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향세 조직에 농업계 인사 포함

입력 : 2022-11-25 00:00

농협 태안군지부 농정활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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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NH농협 충남 태안군지부장(왼쪽부터), 장인숙 농정지원단장, 이상훈 팀장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태안산 농축산물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NH농협 충남 태안군지부(지부장 김상식)가 적극적인 농정활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 추진 조직에 농업계 인사를 포함시키는 성과를 거둬 귀감이 되고 있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최근 입법예고를 마친 고향세 조례를 보면 답례품선정위원회 위촉직 위원에 ‘농업·임업·수산업·축산업 등 관련업계 종사자(농업계 인사)’가 포함됐다.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위촉직 위원에도 농업계 인사를 넣었다.

조례 입법예고 단계에서 답례품선정위원회에 농업계 인사를 포함한 지방자치단체는 40개소에 달하지만,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농업계 인사를 넣은 지자체는 전국적으로 2곳에 불과하다.

당초 태안군 조례 입법예고안에는 이들 위원회에 농업계 인사가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태안군지부는 입법예고 수정 요청 의견서를 군에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농정활동을 펼쳤고, 그 결과 농업계 인사가 포함된 수정안이 입법예고되는 결실을 거뒀다.

이에 따라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에 한국농촌지도자 태안군연합회장과 전국한우협회 태안군지부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상식 지부장은 “태안산 농축산물이 실제로 태안군의 고향세 답례품으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안=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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