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목 관아, 10월 한달간 야간개장

입력 : 2022-10-01 12:24 수정 : 2022-10-0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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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모습. 사진제공=제주세계유산본부

제주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가 원도심 야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공연 기회 확대를 위해 ‘제주목 관아’를 10월 한달간 야간 개장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 야간개장은 5월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야간개장은 월ㆍ화요일을 제외하고 수∼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이뤄진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예술공감 프로젝트 <풍류야(夜)>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제주전통민요보존회’ ‘브라스퀸텟’ ‘더퐁낭’ 등 공연팀이 출연한다. 아울러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관덕정 광장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열리고 오후 6시에 ‘열린무대’가 진행된다. 열린무대는 사전 신청한 지역 예술인 누구나 참여해 끼를 뽐낼 수 있다.

변덕승 본부장은 “조선시대 제주의 중심이었던 제주목 관아에서 도민과 관광객이 가을 밤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주=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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