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농협, 용화지점 사무실 준공 ‘새출발’

입력 : 2022-09-26 00:00

하나로마트·휴게공간 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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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충북 영동 학산농협 조합장(오른쪽 여섯번째부터), 정영철 영동군수 등이 용화지점의 새출발을 기념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충북 영동 학산농협(조합장 최정호) 조합원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학산농협은 20일 학산면 용화양강로에서 용화지점 사무실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 김국기 충북도의회 의원, 김우표 NH농협 영동군지부장, 농협 임직원과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용화지점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406㎡(122평) 대지에 건축면적 241㎡(73평) 규모로 완공된 용화지점은 하나로마트와 휴게공간을 갖췄으며 바로 옆에 농산물 집하선별장까지 있어 고객들이 다양한 업무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정 군수는 “용화지점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호 조합장은 “2015년 양산지점, 2017년 용화지점 농산물 집하선별장 신축, 2018년 본점 하나로마트 신축, 2019년 본점과 양산지점 리모델링, 올해 용화지점 준공까지 이 모든 성과는 조합원과 고객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언제나 오고 싶은 편리한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산농협은 올 상반기 농협중앙회 종합업적평가 2위(농촌형2그룹), 상호금융대상평가 2분기 연속 전국 1위(L1그룹), NH콕뱅킹 충북 1위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내고 있다.

영동=황송민 기자, 박동용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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