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무농가 파종작업 도와

입력 : 2022-09-23 00:00

성산일출봉농협, 9월말까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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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 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겨울무 농가들의 파종 작업에 힘을 보태며 조합원 영농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성산일출봉농협은 최근 태풍 등 영향으로 파종이 지연되고 인력난 탓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15일부터 일손돕기를 시작했다.

일정에 따라 매일 임직원 10여명이 현장에서 작업을 돕고 있으며, 하루 평균 1만6529㎡(5000평) 면적에 파종한다.

성산일출봉농협은 고령조합원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파종이 마무리되는 9월말까지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강석보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의 손길이 농가 인력난 해소와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

서귀포=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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