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혁신 기치로 100년 맞자”

입력 : 2022-09-23 00:00

남서울농협,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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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서울농협 창립 50주년 기념행사에서 안용승 조합장(오른쪽 네번째부터),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 나경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오른쪽 세번째) 등이 미래비전 선포식을 함께 하고 있다.

서울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서초을)과 나경원 당협위원장(동작을), 전성수 서초구청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사엽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 민승규 전 농촌진흥청장, 박준식 관악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유관 농·축협 조합장, 남서울농협 조합원과 임직원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나눴다.

행사에선 남서울농협 창립 당시 명부에 이름을 올린 설립 조합원과 출자·사업이용 최우수 조합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남서울농협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하는 미래 비전 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경기 여주 능서농협(조합장 이명호)을 비롯한 22곳 산지농협이 제철 농산물을 홍보하는 상생 직거래장터를 펼쳐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남서울농협은 이날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과 산지농협이 기부한 쌀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안용승 조합장은 “활기찬 농촌, 튼튼한 농업, 신뢰받는 농협 구현을 위해 ‘신뢰와 혁신의 100년 남서울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손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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