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 제주에서 개최

입력 : 2022-08-11 17:07 수정 : 2022-08-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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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 홍보 리플릿. 사진제공=제주도.

귀농·귀촌인과 청년농부가 ‘활기찬 농촌’을 구상하는 소통의 장이 제주에 열린다.

제주도(도지사 오영훈)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 일대에서 ‘2022 귀농귀촌·청년농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5년 첫걸음을 뗀 이 박람회는 코로나19 팬데믹 탓에 최근 2년 동안 열리지 못하다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다시 막을 올리게 됐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하며 같은 날 12시부터는 귀농·귀촌인 동아리경연, 청년농업인 특강, 제주어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플리마켓, 농산물 판매코너 등 40여개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도 농업기술원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은 공공 부스에서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정책 설명과 농업기술 상담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인수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민에게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박람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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