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쌀 대표브랜드 ‘풍광수토’, 부산·제주 시장 공략

입력 : 2022-08-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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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전남농협과 손잡고 전남 쌀 대표브랜드 <풍광수토> 시장 확대에 나섰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쌀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부산과 제주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최근 전남도와 함께 <풍광수토> 쌀 10㎏들이 2만포를 부산과 제주 중대형 마트 40여개 매장에 공급하고 사은행사를 열었다(사진).

제8회 쌀의 날(8월18일)을 기념하고 전남 쌀을 홍보하기 위해 쌀 구매 고객에게 10㎏ 1포당 쌀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쌀 소비 감소와 재고 과다 등으로 쌀산업이 위기에 처해 농업인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전남농협은 쌀 소비 확대를 위해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풍광수토> 쌀의 부산·제주 지역 매출은 2017년 이후 꾸준히 늘어 누적매출액이 부산·경상권 50억원(2043t), 제주권 122억원(5255t)에 달한다.

무안=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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