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진주축협 박상민씨 ‘최우수상’

입력 : 2022-08-10 17:58 수정 : 2022-08-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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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주축협 조합원 박상민씨가 출품한 거세우.

‘2022년 경남 한우고급육 경진대회’에서 진주축협 조합원 박상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주양)가 주최·주관해 9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경진대회에는 도내 14개 축협이 참가해 거세한우 31마리를 출품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전문가 심사 결과 출품 한우 대부분이 1등급 이상을 받는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

경남농협은 한우농가의 고급육 생산 의욕 고취와 고품질 한우의 우수성 홍보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고 경락값은 박상민씨 거세우가 기록한 1㎏당 4만9590원으로 부경축산물공판장 7월 평균 경락단가 2만1738원에 견줘 두배가 넘는 가격으로 경매됐다.

김주양 본부장은 “출품우 대부분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경남도가 지속적으로 한우 개량과 고급육 생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축협도 고급육 생산을 위한 농가 지원을 지속한 결과”라면서 “경남농협은 경남 한우농가가 고품질 한우 생산과 청정 축산물 공급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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