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중앙농협, 올해도 농촌농협에 ‘통 큰 지원’ 나서

입력 : 2022-08-05 17:32 수정 : 2022-08-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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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세종시 세종중앙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임유수 세종중앙농협 조합장(둘째줄 왼쪽 일곱번째)과 자매결연 농협 조합장 등이 도농상생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중앙농협(조합장 임유수)이 농촌농협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통 큰 지원’을 실시했다.

세종중앙농협은 5일 본점에서 이종욱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 임유수 조합장과 임직원, 자매결연 지역 농협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도농상생 자매결연 협약식’을 열었다.

세종중앙농협은 이날 새로 자매결연을 한 6개 농협과 결연서를 교환했고 이들 농협을 포함한 36개 농협에 한 곳당 5억원씩 총 180억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했다. 이날 지원한 자금을 포함해 세종중앙농협은 56개 농협에 도농상생자금 28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중앙농협은 이 밖에도 자매결연 농협과 충남·세종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산물을 팔아주는 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세종중앙농협은 하나로마트는 물론 12개 전 지점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지원을 받은 농협 조합장들은 이구동성으로 “어려운 농촌농협을 위해 매년 큰 지원을 해주는 세종중앙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원금은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임 조합장은 “어려운 농촌농협을 돕는 게 도시농협의 책무라고 생각하며 이를 실천하고자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농협 경영을 더 잘해 더 많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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