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처럼 끈끈하게…도농상생 다짐

입력 : 2022-08-05 00:00

수동·웅동·동거창 농협

친목·교류강화 행사열어

무이자 출하선급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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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명 경남 창원 웅동농협 조합장(가운데)이 임종식 함양 수동농협 조합장(왼쪽)과 진학덕 동거창농협 조합장에게 도농상생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전달하고 있다.

“수동·웅동·동거창, 세 농협 우정 30년 넘어 100년으로!”

경남 함양 수동농협(조합장 임종식)이 최근 자매결연 농협인 창원 웅동농협(〃고신명)과 동거창농협(〃진학덕) 임직원 50여명을 초청해 친목과 교류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세 농협의 인연은 1992년 동거창농협과 웅동농협의 자매결연이 출발점이다. 2008년 수동농협이 두 농협과 함께하면서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 세 농협은 도농간 경제사업 협력 확대와 농번기 인력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힘을 합치며 끈끈한 형제애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웅동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수동농협과 동거창농협에 도농상생 무이자 출하선급금 12억원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농산물 팔아주기에도 협력하고 있다. 농촌농협인 수동농협과 동거창농협은 품질 좋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도시농협인 웅동농협은 두 농협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하나로마트에서 적극 팔아주며 도농상생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임종식 조합장은 “삼복더위에도 수동농협을 방문해준 두 농협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도농상생의 기틀을 마련해 30년을 넘어 100년까지 우정을 다져나가자”고 강조했다.

함양=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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