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 ‘새로운 전북’ 함께 출발…첫 행보로 하나로마트 전주점 방문

입력 : 2022-07-01 16:00 수정 : 2022-07-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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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김관영 전북도지사(왼쪽 세번째)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전주점을 찾아 정재호 전북농협지역본부장(맨 왼쪽)으로부터 농산물 수급 관련 사항을 듣고 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1일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전주 덕진구에 있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전주점(지사장 김태오)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축산물 수급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 정재호 전북농협지역본부장, 김태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전주점 지사장, 류정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본부장 등과 함께 하나로마트 매장을 둘러본 후 소비자물가 동향과 농축산물 수급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배추·무·양파 등을 비롯해 주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에 대해서는 소비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유관기관들이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쌀값 하락으로 피해를 본 지역농협과 농민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고 면세유와 복합비료 등에 대해서도 꾸준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전북도민의 먹고 사는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라며“무엇보다 민생 회복을 위해 도내외 각 경제주체와 합심해 슬기롭게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주=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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