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농업이 벤처기업을 만나 상생하는 모델 만든다

입력 : 2022-07-01 11:12 수정 : 2022-07-01 12:35

부산농업기술센터, 6일 ‘농업·농촌 벤처창업 상생 포럼’ 개최

 

부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이 협업하고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기 위해 6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농촌 벤처창업 상생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농기센터에 따르면 최근 우리 농업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단순 1차 산업에서 벗어나 농민들이 직접 가공이나 판매에 뛰어드는 2~3차 산업으로 발전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 농업·농촌이 가진 가치나 환경, 자원들을 활용해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체험농장이나 치유농장들도 늘어나는 등 농업·농촌이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우리 농업의 발전 추세에 발맞춰 농민, 농업관련 단체와 농업계 대학이 벤처기업과 함께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서로가 가진 자원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생의 고리를 연결하는 첫 소통의 장이다.

부산시농기센터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부산지방기상청이 협력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성공적인 농업을 위한 기후정보 활용방안 ▲농식품 벤처기업 육성전략 ▲미래식량 곤충 창업사례 ▲스마트팜 기술보급 운영현황 등 4가지의 주제발표 후 고벤처포럼의 이상학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농기센터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농업이 벤처기업을 만나 새롭게 변화하고, 농업·농촌과 벤처기업의 협업 인프라를 구축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농업의 주역인 청년농들과 농업계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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