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오세윤)가 휴가철 부산지역 최고의 가족 여행지로 기장군 철마면 팜스테이마을인 다복솔마을을 선정, 도시민들에게 적극 추천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팜스테이마을인 다복솔마을은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심 속 농촌마을로, 1만원 정도의 체험비를 내면 국궁 체험을 비롯해 인절미 만들기, 감자 캐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고 부산농협은 설명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팜스테이 인터넷홈페이지(www.farmst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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