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구미교육원, 농·축협 신규 직원과 일손돕기

입력 : 2022-06-30 16:41 수정 : 2022-06-3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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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협구미교육원(원장 이정환)이 최근 장마철 우천 속에서도 농·축협 새내기 직원과 함께 지역 자매결연마을 농가를 찾아 딸기 모종 제거작업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사진).

이번 일손돕기는 각 농·축협 신규 직원들이 영농철 일손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면서 농민들과 소통·상생·공감하는 생생한 현장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생 60여명이 참여했다. 작업 후에는 농민과 대화하며 농협 정체성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올해 입사한 장유연 경기 안양축협 계장보는 “일손돕기를 통해 농협에 입사했다는 사실을 실감했고, 협동조합의 가치와 농협의 정체성을 다시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농협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환 원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농협의 미래인 신규 직원들이 협동조합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매결연 마을뿐만 아니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구미교육원 농촌사랑봉사단은 매년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2006년부터 구미 선산 생곡리 자매결연마을 등을 대상으로 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각종 봉사와 나눔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미=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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