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농협, 벼 병해충 공동방제

입력 : 2022-06-30 17:08 수정 : 2022-06-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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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농협(조합장 이병길, 사진 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20∼24일 제1차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여주농협은 600여농가, 740㏊ 규모의 논에 드론으로 공동방제를 했다.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영농회별로 방제 구역을 나눠 드론 21대를 한꺼번에 투입했다.

2차 방제는 7월18∼22일 진행할 계획이다. 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방제비용의 50%를 교육지원사업비로 지원한다.

여주농협은 2018년부터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를 하고 있다. 드론 공동방제는 농작물 바로 위 2∼3m 떨어진 위치에서 약제를 뿌리기 때문에 벼에 약제가 직접 닿아 방제효과가 높고, 지형에 구애받지 않아 작업이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병길 조합장은 “드론 방제는 영농철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작업 시간과 비용을 줄여 농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왕님표 여주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조합원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여주=최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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