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대상자 농촌으로

입력 : 2022-07-01 00:00

모가농협·여주준법센터 일손 지원

 

01010101201.20220701.001340237.02.jpg

경기 이천 모가농협(조합장 황순철,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농촌에 투입하며 안정적인 일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모가농협은 법무부 여주준법지원센터(소장 임재홍)와 협력해 1∼6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820명을 영농현장에 지원했다. 6월7일엔 여주준법지원센터 직원들도 여성농민이 혼자 경영하는 복숭아 과수원을 찾아 봉지 씌우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농가 고모씨는 “일손 지원 덕에 적기에 출하할 수 있게 됐다”며 “매년 인력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주는 모가농협과 여주준법지원센터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황순철 조합장은 “농민들은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력 확보 여부에 따라 울고 웃는 슬픈 현실을 살고 있다”며 “여주준법지원센터·농협중앙회와 힘을 모아 다양한 인력난 해소방안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천=최문희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