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농협, 고령주민 장수사진 촬영 지원

입력 : 2022-07-01 00:00

농업인행복버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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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주촌농협의 ‘농업인행복버스 장수사진 촬영’ 행사에서 주촌면 부녀회장단원이 사진을 촬영하는 조합원의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있다.

경남 김해 주촌농협(조합장 최종열)이 6월23일 선지지점에서 ‘농업인행복버스 장수사진 촬영’을 했다.

이 행사에서 주촌농협은 만 60세 이상 조합원과 지역주민 23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1인당 비용은 액자를 포함해 5만5000원인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3만5000원을, 주촌농협이 2만원을 각각 부담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주촌면 부녀회장단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부축하고 촬영에 앞서 머리 손질과 옷매무새를 매만지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촌농협은 어르신들에게 음료와 떡, 코로나19 진단키트가 들어 있는 기념품을 제공했다.

최종열 조합장은 “각종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조합원 환원사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는 게 우리 농협의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수준을 높이는 사업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도 끈끈한 유대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해=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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