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낙농농협(조합장 정해정, 사진 오른쪽)이 최근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전남낙협은 2019년 예수금 2000억원을 달성하고 3년 만에 3000억원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정해정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들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결과”라며 “우리 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고객과 소통하고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등 대표 서민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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