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마을 기억력 검사하는 날!’

입력 : 2022-06-29 18:32 수정 : 2022-06-29 19:09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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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바쁜 영농철 마을회관서 치매검진 받으세요!”

경남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7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을 펼친다.

이는 농번기와 지리적 특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서상면을 시작으로 7월 한달 동안 수동면에서 마을회관별로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만 60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는 이번 검진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이 시행하는 인지선별검사(CIST) 외에도 치매어르신 돌봄과 치료관리에 필요한 조호물품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어르신의 건강과 가족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 내용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지역사회 속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치매위험 없는 건강한 함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문의는 함양군 치매안심센터(☎960-8070) 또는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전화하면 된다.

함양=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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