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강소농지원단, 구기자 농가 대상 합동 컨설팅

입력 : 2022-06-29 15:13 수정 : 2022-06-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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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단장 방상만)은 28일 부여군 내산면 구기자영농법인 가공사업장에서 부여군 구기자연구회(회장 전재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합동 컨설팅을 했다(사진).

이날 컨설팅은 구기자 생산기술과 가공, 마케팅, 유통, 농촌체험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연구회의 문제점을 집중 분석하고 보완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회는 42명의 회원이 16㏊ 규모 비가림 시설에서 구기자를 재배하고 있다. 모든 회원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았고,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 수확기와 세척기 등 농기계를 공동으로 구입해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전재엽 회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다양한 기술정보 공유로 현장애로기술 해소와 경영마인드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부여=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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