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축협, 조합원 한마음 전이용대회 성황

입력 : 2022-06-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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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이 23일 횡성축협 완전배합사료(TMR)공장에서 ‘2022 조합원 한마음 전이용대회’를 개최했다(사진).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행사엔 장신상 횡성군수, 김명기 횡성군수 당선인,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용욱 강원농협지역본부장, 조합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은 영상과 축전으로 개최를 축하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조합원을 위로하고 <횡성축협한우> 위상을 확립하고자 마련된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 횡성축협은 원로조합원과 사업이용 우수농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찬 후 진행된 2부에선 추첨을 통해 생축장에서 기른 한우 20마리를 조합원들에게 나눠줬다. 3부에선 한마음 노래자랑, 경품행사 등이 진행됐다.

엄경익 조합장은 “최근 사료값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돕기 위해 힘 닿는 데까지 환원사업을 펼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횡성축협한우>의 명품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횡성축협은 최근 가축경매시장 주차장에서 농협네트웍스 강원지사(지사장 송병일)와 협력해 영농차량 200여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쳤다.

횡성=김윤호 기자, 홍성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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