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진도 선진농협 영농회장들에게 디지털금융 현장교육

입력 : 2022-06-28 18:45 수정 : 2022-06-2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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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가 23일 진도 선진농협(조합장 정해민) 고군지점에서 지역 영농회장 60여명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현장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디지털전환(DT)이 급속하게 펼쳐지는 현실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민과 고령자를 위해 모바일 기기 사용법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법을 다뤘다. 또한 NH콕뱅크로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쇼핑ㆍ영농 정보를 조회하는 방법,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한 자산관리 등을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민은 “이 작은 휴대전화로 금융거래는 물론 농축산물 시세 조회와 직거래, 방문택배 서비스 이용뿐만 아니라 농촌중개인력 찾기, 작물 종합 기술정보 검색과 농가 경영관리 등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면서 “기기를 사용할 때 조심할 점들을 잘 기억하고 활용하면 앞으로 발품 팔 일이 줄고 시간과 돈도 많이 절약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디지털 활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교육을 하게 돼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디지털 시대에 소외받는 분들이 한명도 없도록 농민과 고객을 세심하게 챙기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도=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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