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축협, 치악산한우 최고경영대학 입학식

입력 : 2022-06-2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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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한우생산 정예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치악산한우 최고경영대학’이 23일 제2기 과정을 시작했다.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8월25일까지 10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사진).

고품질 한우 생산 정예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치악산한우 최고경영대학’이 23일 제2기 과정을 시작했다.

강원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25일까지 10주간의 교육에 돌입했다(사진). 50여명의 한우농가가 입학했으며 ▲농장 경영관리 ▲한우 사양ㆍ질병 관리 ▲고급육 생산을 위한 노하우 ▲한우 번식과 번식우 관리 ▲사료 생산과 급여ㆍ활용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가 이어진다.

한우 생산성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2020년 문을 연 치악산한우 최고경영대학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그에 따른 교육 효과로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엔 개최하지 못하고 올해 2년 만에 재개했다.

신동훈 조합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악산한우> 사육농가들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끼리 화합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조창휘 원주시의회 의원, 이상선 NH농협 원주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원주=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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