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 ‘맞손’

입력 : 2022-06-29 00:00

충남세종농협·순천향대 천안병원, 농업인행복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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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이종욱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왼쪽 세번째)과 박상흠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장이 농업인행복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종욱)가 21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과 농업인행복버스 사업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업인행복버스는 도농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촌지역을 찾아가 의료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문화예술 공연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농촌종합복지서비스’다.

충남세종농협은 2014년부터 인천힘찬종합병원·자생한방병원 등과 협력해 연간 20회 이상 농업인행복버스 행사를 진행, 매년 농촌 어르신 3000여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더 많은 농민과 취약계층에게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이종욱 본부장은 “순천향대 천안병원과 MOU를 통해 도시와 농촌의 의료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게 됐다”며 “농촌사회 공헌사업을 펼치며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충남세종농협과 함께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농민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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