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농협, 자매결연 함양농협 양파수확 도와

입력 : 2022-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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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경남 함양군수 당선인(앞줄 왼쪽 다섯번째), 강선욱 함양농협 조합장(〃여섯번째), 배상오 창원 진해농협〃(〃여덟번째) 등이 양파 수확 돕기 행사에 앞서 적기영농 지원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경남 창원 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이 본격 영농철을 맞아 자매결연 농협인 함양농협(〃강선욱)을 최근 방문해 양파농가 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진해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단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양파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진병영 함양군수 당선인도 현장을 찾아 농가와 봉사단을 격려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했다. 진해농협 고향주부모임은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호평받고 있다.

배상오 조합장은 양파 수확철임에도 인력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자매결연 농협의 소식을 듣고는 곧장 고향주부모임 회장단과 합심해 인력을 꾸려 일손돕기에 나섰다. 진해농협은 앞서 벼농사가 시작되는 5월에도 함양농협 육묘장에서 일손을 거든 바 있다.

배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농협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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