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소년 부모에게 양육비 지원

입력 : 2022-06-27 14:31 수정 : 2022-06-2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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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7월1일부터 청소년 부모에게 자녀 1인당 양육비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만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다. 사실혼 관계에 있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부모는 다음달부터 신분증ㆍ소득증명서ㆍ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해 거주지 관할 읍ㆍ면ㆍ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는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아동수당ㆍ영아수당과는 별도로 지원된다.

올해는 여성가족부의 계획에 따라 12월까지 6개월간 시범 지원한 후 사업의 효과성을 분석해 청소년 부모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청소년이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부모로서 겪는 어려움을 경감시키기 위해 관련 사업 등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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