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렌터카 불법영업 업체 25곳 적발

입력 : 2022-06-24 17:41 수정 : 2022-06-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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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렌터카 불법 영업을 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도는 올해 4월1일부터 6월20일까지 도 렌터카협동조합과 함께 렌터카 불법 영업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전개한 결과 모두 25개 업체(도내 8개·도외 17개)의 차량 142대를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타 시도 등록렌터카를 이용한 도내 영업행위다. 주사무소 또는 영업소 외의 지역에서 상시 주차해 영업을 할 경우 행정처분 또는 과징금 조치가 취해진다.

한편 도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렌터카 대여요금을 비롯한 업체 운영 현황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주 점검사항은 ▲대여약관 신고요금 이상 대여행위 ▲자동차 등록기준 적합 여부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차량 정비·점검 상태 등이다.

김재철 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를 찾은 관광객에게 안전한 렌터카 이용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심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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