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난계국악단, ‘찾아가는 국악공연’…26일 증평서 올 첫 무대

입력 : 2022-06-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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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단 공연 모습.

충북 영동 난계국악단이 도내를 돌며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한다. 난계국악단은 도내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악의 참 매력을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펼친다.

첫번째 공연은 26일 오후 1시30분에 증평군 보강천미루나무숲 일원(우천시 증평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대금 원완철, 설장구 민영치, 노래 김산하 그리고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난계국악단과 함께한다.

난계국악단은 7월에는 옥천, 10월에는 괴산과 보은에서 각 군의 특색 있는 축제와 연계해 국악공연을 펼쳐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공연’이 국악 고유의 멋을 알리고 충북도민을 결속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영동군이 주최·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하며 연 4회 공연을 통해 국악의 흥과 정취를 전하고 국악 진흥과 대중화에 앞장서는 문화 파수꾼 사업이다.

영동=황송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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