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농협, 축구로 뭉쳤다

입력 : 2022-06-24 00:00

남해서 한마음 친선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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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남해스포츠파크 나비잔디구장에서 ‘영·호남 계통농협 한마음 친선축구경기’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협동의 힘과 지혜를 모아 상생발전하자고 다짐하고 있다.

영호남 농협이 축구를 통해 하나로 뭉쳤다.

경남 남해지역 농협 축구클럽인 ‘남해군농협하나로FC(회장 강정구)’는 18일 남해스포츠파크 나비잔디구장에서 ‘영·호남 계통농협 한마음 친선축구경기’ 행사를 개최했다.

범농협 직원간 유대 강화와 소통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친선대회에는 경남농협지역본부 축구동아리 ‘무한FC(회장 박상호)’와 전남 해남지역 농협 축구클럽 ‘해남아리FC(회장 추교석)’까지 모두 3팀이 참여했다. 경기는 전후반 없이 25분 1쿼터로 돌아가며 진행됐다.

행사에는 차용선 NH농협 남해군지부장, 박대영 남해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 하나로FC는 미니단호박, 해남아리FC는 황토고구마, 무한FC는 축구공을 각각 준비해 서로 선물하며 우의를 다졌다.

차 지부장과 박 조합장은 “2022년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아 보물섬 남해를 찾아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영호남 농협이 더 긴밀히 소통하며 협동해 농업이 처한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남해=최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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