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원협, 종합청사 준공…새 100년 도약

입력 : 2022-06-24 00:00

충서원예농협, 종합타운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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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린 충남 충서원예농협 종합청사 준공식에서 이종목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남 충서원예농협(조합장 이종목)이 15일 서산시 잠홍동에 신축한 종합청사에서 준공식을 열고 100년 농협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준공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 이종욱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 이성구 NH농협 서산시지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종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어졌다. 총 건축면적 9177㎡(2776평)에 본점을 비롯해 대규모 하나로마트와 임대점포 등이 들어서 있다. 종합청사 바로 옆에는 기존 공판장과 경제사업장이 있다. 이 일대가 충서원협 종합타운으로 탈바꿈한 셈으로, 조합원들이 각종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충서원협은 1957년 11월26일 서산원예농업협동조합으로 출발해 2011년 4월5일 홍성능금농협을 흡수합병하면서 조합 명칭을 지금의 ‘충서원예농협’으로 변경했다.

이후 전 임직원이 단결해 농협 발전에 힘을 쏟은 결과 지금은 충남 서북부를 대표하는 품목농협으로 성장했다. 2021년 상호금융대상 장려상을 받았고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 우수사무소로 선정됐으며, 2015년에는 농·축협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받기도 했다.

이종목 조합장은 “종합청사 준공을 계기로 충서원협 제2의 도약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 임직원이 합심해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산=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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