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농협, 복합시설 준공…6월말까지 개점 기념 경품행사

입력 : 2022-06-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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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 동해시 나안동에서 열린 동해농협 복합시설 준공식에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네번째부터), 김원오 조합장, 심규언 동해시장, 김용욱 강원농협지역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강원 동해농협(조합장 김원오)이 17일 동해시 나안동에 신축한 복합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 심규언 동해시장, 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 김용욱 강원농협지역본부장, 김일섭 NH농협 동해시지부장, 인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신축 건물은 연면적 9919㎡(3000평), 건축면적 3499㎡(1058평)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1년7개월여의 공사 끝에 완공돼 9일 영업을 시작했다. 1층엔 하나로마트와 365코너·임대매장, 2층엔 신용점포와 창고·사무실, 3층엔 대회의실·소회의실, 4층엔 창고가 들어섰다. 모두 180여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됐다.

하나로마트 내부엔 99㎡(30평) 규모의 로컬푸드직매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지역농가의 판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로마트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동해농협은 마트 개점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펼친다.

심 시장은 “복합시설 준공으로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원오 조합장은 “7번 국도를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앞으로 건물 안에 문화센터, 병·의원,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라며 “지난해 총화상 수상에 이어 또한번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만큼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민이 더욱 신뢰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해=김윤호 기자, 정현숙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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