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해수욕장 7월2일부터 문 연다

입력 : 2022-06-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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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대천해수욕장

충남 서해안 지역 해수욕장들이 7월2일을 시작으로 본격 개장해 피서객을 맞이 한다.

충남도에 따르면 태안군에 위치한 28개 해수욕장은 2일 문을 열어 8월15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보령시의 경우 대천해수욕장이 2일 개장한다. 운영 기간은 8월21일까지 51일간이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은 9일 개장해 8월15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당진시에 있는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과 서천군의 춘장대 해수욕장은 모두 9일 문을 연다. 운영 종료일은 왜목마을·난지섬이 8월21일, 춘장대가 8월14일이다.

도는 해수욕장의 본격 개장을 앞두고 22일 도청에서 ‘2022년 충남 해수욕장 운영 관련 관계기관 회의’를 열었다. 도와 보령·당진·서천·태안 등 4개 시·군, 도경찰청, 시·군 경찰서 및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해수욕장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 제공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안전 장비 확보, 방역·안전 관리, 상주인력 배치, 관계기관별 역할 확립 등 각종 운영사항도 살폈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올여름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 수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서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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