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청사 완공…지역경제 구심점 기대

입력 : 2022-06-20 00:00

이서농협, 경제·금융점포 한데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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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이서농협이 15일 종합청사 신축식을 열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송영욱 조합장(왼쪽 일곱번째)이 김원철 농협중앙회 이사(〃여섯번째), 정재호 전북농협지역본부장(〃다섯번째), 윤수봉 완주군의회 의원(〃여덟번째) 등과 함께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전북 완주 이서농협(조합장 송영욱)이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금융점포·영농자재센터를 갖춘 종합청사를 신축하고 15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서농협은 이서면 상개리에 있던 기존 청사 건물을 2019년 9월 철거하고 약 3년 만에 연면적 1743㎡(527평) 규모 3층 건물로 종합청사를 완공했다.

1층에는 금융점포에 로컬푸드직매장·하나로마트가 함께 위치해 판매농협 역할을 본격화했다. 2층에는 경제사무실과 교육장, 3층에는 대회의실과 자료실, 휴식공간이 들어섰다.

특히 종합청사 바로 옆에는 영농자재센터와 넓은 주차시설을 갖춰 지역민·조합원의 편의를 크게 높이고 지역 발전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원철 농협중앙회 이사(부안농협 조합장), 정재호 전북농협지역본부장, 윤수봉 완주군의회 의원 등 100여명 참석해 축하했다.

송영욱 조합장은 “종합청사 준공을 계기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구심점으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조합원·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박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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