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 우리쌀 소비촉진과 가격안정 위한 캠페인

입력 : 2022-06-13 19:15 수정 : 2022-06-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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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울농협이 10일 서울농협지역본부가 펼친 우리쌀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쌀값 안정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소비 캠페인에 나섰다. 왼쪽 네번째부터 황준구 서울농협지역본부 본부장, 한성식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지부 서울지역위원장, 임순혁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

“우리쌀 많이 드시고 농업ㆍ농촌을 응원해주세요!”

서울농협지역본부(본부장 황준구)가 재고 증가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10일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는 고객에게 500g짜리 소포장 쌀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농협 직거래장터는 앞으로도 쌀을 포함한 산지 과잉생산 농산물 팔아주기와 나눔 행사를 연중 수시로 펼칠 계획이다.

서울농협은 또 서울지역 389개 신용점포, 52개 하나로마트와 함께하는 쌀 소비촉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신용점포에서는 고객에게 소포장 쌀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하나로마트에서는 5% 안팎의 할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쌀 맛나는 고향밥집’ 선정과 현판식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농협은 지난 2년간 쌀 맛나는 고향밥집 5곳을 선정해 쌀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했으며, 올해도 2곳을 추가로 지정한다.

황준구 본부장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ㆍ농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해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서울농협은 쌀을 포함한 산지 농산물의 가격 안정화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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