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농협 임직원·여성조직, 양파·마늘 수확 돕기에 온힘

입력 : 2022-06-13 11:16 수정 : 2022-06-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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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관악농협 임직원과 여성대학원생 등 70명이 경남 함양농협 조합원의 양파밭을 찾아 뙤약볕 아래서 수확작업을 도왔다.

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 임직원과 여성조직이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하며 도농상생을 실천했다.

8일 관악농협 임직원 40명은 충남 아산 인주농협(〃조승형)과 영인농협(〃박종성) 조합원 농가를 찾아 양파와 마늘 수확을 도왔다. 다음날인 9일에는 임직원 5명과 여성대학원생 65명이 경남 함양농협(〃강선욱) 조합원의 양파밭을 찾아 수확과 주변 정리를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관악농협은 양파·마늘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인력이 없어 발을 구르고 있다는 농촌지역 자매결연 조합의 이야기를 듣고 임직원과 여성조직 회원이 합심해 이처럼 나섰다.

관악농협은 15일에도 여성조직 회원 40명이 영인농협 조합원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작업을 도울 예정이다.

박준식 조합장은 “농산물 집중 수확 시기에 일할 사람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는 일에 임직원과 여성조직이 뜻을 모아 나서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손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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