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농협, 대전 기성농협·산내농협에 도농상생 실천…영농자재 전달

입력 : 2022-06-13 11:11 수정 : 2022-06-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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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남서울농협이 대전 기성농협과 산내농협에 총 2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 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박철규 기성농협 조합장, 안용승 남서울농협〃, 송경영 산내농협〃, 황준구 서울농협지역본부장, 정낙선 대전농협지역본부장.

서울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9일 대전 산내농협(〃송경영)을 찾아 도농상생 실천을 위한 영농자재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서울농협은 산내농협과 기성농협(〃박철규)에 각 1000만원어치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

남서울농협은 서울 서초구, 강남구 도곡동, 동작구 사당동, 관악구 남현동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전형적인 대도시농협이다. 도시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방배동 복개천과 신용점포 주차장에서 연중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민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신용점포 3곳에서는 공간 일부를 활용해 산지 특화매장을 운영하는 등 농산물 유통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 322곳 산지농협에 총 1608억원의 무이자 출하선급금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43곳 산지농협에 3억9000만원어치의 영농자재를 전달했다. 올해도 총 44곳 산지농협에 3억2000만원 상당의 영농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우 대전시 조합운영협의회 의장(진잠농협〃), 임헌성 서부농협〃, 한태동 북대전농협〃, 류광석 유성농협〃, 정낙선 대전농협지역본부장, 황준구 서울농협지역본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안용승 조합장은 “도시와 농촌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서는 대도시농협이 더욱 적극적으로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상생 사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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