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농협 ‘도농상생 여성대학원’ 개강

입력 : 2022-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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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이 5월27일 본점에서 ‘도농상생 여성대학원’ 개강식을 했다(사진).

관악농협은 1987년 4월 서울 최초로 주부대학을 개강해 35년간 지역여성에게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전달해 지역사회의 지도자·봉사자로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이날 개강한 도농상생 여성대학원은 주부대학 수료생 등 114명을 대상으로 한다. 관악농협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회복’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꾸렸다. 매주 화요일은 박미현 건국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의 노래교실이 열리고 금요일에는 인문학·심리치유·환경·사회문화 등의 주제로 8주간 16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밖에 ‘또 하나의 마을’로 교류하고 있는 경남 함양군 지곡면 도촌리 자매마을을 방문해 양파 수확 등 일손돕기를 하며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체험할 예정이다.

박준식 조합장은 “1987년부터 운영한 관악농협 주부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한 지 35년이 넘었다”며 “이제 도농상생 여성대학원 과정을 통해 농촌과 도시를 잇는 메신저로서 농협과 함께 농업·농촌·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도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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