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촌농협, 농가 중소형 농기계 무상 점검·수리

입력 : 2022-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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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대촌농협(조합장 전봉식)이 10일 본점에서 중소형 트랙터·경운기·예초기 등 조합원이 사용하는 농기계 총 140여대를 무상 점검·수리했다(사진).

대촌농협은 농기계를 미리 점검·정비함으로써 영농철 조합원의 불편과 사고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동(구 대동공업) 광주대리점, 계양농기계, 경농산업 등 지역 농기계업체들이 참여해 오일(5만원 상당)을 무상 교환해주고 기타 부속품은 실비만 받고 수리해주는 등 서비스를 진행해 조합원의 호응을 얻었다.

전봉식 조합장은 “영농철 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매년 1회 농기계 무상 점검 지원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9월에 한차례 더 무상 점검을 해 조합원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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