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대학생 재능기부봉사단 발족…농활 다양성 유도

입력 : 2022-05-16 00:00

벽화 그리기 활동 등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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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대학생 재능기부봉사단이 사천 비봉내 팜스테이마을 앞에서 지속적인 농촌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경남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주양)가 최근 사천 비봉내 팜스테이마을에서 ‘경남농협·대학생 재능기부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발대식에는 진주지역 대학생 모임인 위더스(회장 이용진) 회원들과 조근수 경남농협 부본부장, 박종국 NH농협 사천시지부장, 김상규 곤명농협 조합장이 참가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남농협·대학생 재능기부봉사단은 대학생들의 농촌봉사활동에 다양성을 부여함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농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된다. 재능기부봉사단 활동이 지속되면 참여 학생들의 팜스테이마을 체험과 자발적 재능기부로 이어져 ‘마을 단위 6차산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고향세)의 성공적인 정착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경남농협은 기대하고 있다.

경남농협은 또 하반기에는 예체능·보건 전공 대학생들을 봉사단으로 모집해 고령농을 대상으로 한 문화공연과 치매예방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조 부본부장은 “농업·농촌의 지속 성장을 위해 청년농민 육성이 절실하다”며 “지역 대학생들이 농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천=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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