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농협(조합장 임태환, 사진 맨 오른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협사랑여성조합원회(회장 한금숙)와 협력해 9∼10일 이틀에 걸쳐 ‘행복 담은 열무김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춘천농협 임직원과 농협사랑여성조합원회 회원 10여명은 떡 80㎏과 열무김치 120㎏(총 80만원 상당)을 마련한 뒤 각 지점을 통해 경로당 29곳에 전달했다.
임태환 조합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는 춘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춘천=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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