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대규모 하나로마트 착공…유통시장 선도

입력 : 2022-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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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온양농협(조합장 김준석, 사진 왼쪽 네번째)이 100년 농협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진다. 온양농협은 6일 용화동에서 하나로마트 기공식을 가졌다. 이 하나로마트는 매장 면적만 2970㎡(900평)가 넘어 현재 전국 하나로마트 가운데 규모로 열손가락 안에 든다. 온양농협은 앞으로 약 30개월간 600억원가량을 투자해 하나로마트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온양농협은 새롭게 지어지는 하나로마트가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산물을 공급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주는 지역경제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준석 조합장은 “아산은 인구 36만명 도시임에도 그동안 대규모 마트가 없었다”며 “온양농협이 대규모 마트 건립·운영을 통해 아산 유통시장을 주도하고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농협은 하나로마트 건립과 함께 용화동 일원에 아산시중앙도서관 주차장을 조성해 무상으로 시에 기부하는 공공기여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주차장은 3249㎡(983평) 면적에 84대가 주차 가능한 규모다.

아산=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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