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성과 바탕 농민 실익증진 ‘호평’

입력 : 2022-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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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경기 광주 오포농협 조합장(앞줄 오른쪽)이 비료를 작목반에 전달하자, 작목반은 감사의 의미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오포농협에 기탁하고 있다.

오포농협, 상호금융 실적 증가

비료 2000만원어치 농가 지원

 

경기 광주 오포농협(조합장 김형철)이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농민 실익 증진에 온 힘을 기울여 호평받고 있다.

오포농협은 지난해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상호금융대출금 1700억원을 순증했다. 또 2019년 2월 상호금융 사업실적 1조원을 달성한 이래 3년 만에 1조5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고스란히 농민에게 돌아간다. 오포농협은 지난해 요소 부족 사태로 올해 비료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이 예상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최근 2000만원어치의 비료를 작목반에 전달했다. 이에 작목반은 감사의 의미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오포농협에 기탁했다.

김형철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에겐 실익을, 고객에겐 감동과 행복을 주는 오포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최문희 기자 moon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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