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영농자재센터 ‘문 활짝’

입력 : 2022-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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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우 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 조합장(오른쪽부터)과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이 10일 개점한 서광주농협 도시형 영농자재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광주농협, 영농비 절감 기여

지역민에 생활원예자재 판매

 

광주광역시 서광주농협(조합장 문병우)이 10일 북구 동림동에 도시형 영농자재센터를 개점하고 농민과 지역민들에게 각종 농기계·농기구 공급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개점식에는 고성신 광주농협지역본부장과 문병우 조합장을 비롯한 서광주농협 임직원·조합원이 참석했다.

약 330㎡(100평) 규모의 서광주농협 영농자재센터에서는 농기계·농기구를 비롯해 시설원예·전기·관수 자재 등 각종 영농자재를 판매한다.

또한 도시농협의 특성을 살려 도시농업·치유농업과 관련된 생활원예자재를 판매해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민들의 호응도 클 것으로 서광주농협은 내다보고 있다.

고 본부장은 “서광주농협의 영농자재센터 개점을 축하한다”면서 “품질 좋은 영농자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조합원의 영농자재 구매 불편 해소와 영농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 조합장은 “앞으로 다양한 영농자재·생활자재를 취급해 조합원들과 지역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상희 기자 montes@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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