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남원농협,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수료식

입력 : 2021-11-29 10:54 수정 : 2021-11-29 11:00
HNSX.20211122.001321006.02.jpg
김문일 제주 서귀포 남원농협 조합장(앞줄 오른쪽 네번째)과 바리스타 2급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결혼이민여성들이 농업·농촌 발전에 협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이 17일 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결혼이민여성 직업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남원농협은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올 7월부터 이들의 ‘바리스타 2급 전문자격증’ 교육과정 수강을 지원했다. 총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은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 등으로 채워졌으며, 최근 1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했다.

김문일 조합장은 “결혼이민여성이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 전문성뿐 아니라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농업·농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농협이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심재웅 기자 daebak@nongmin.com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