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농협·금정농협, 도농 동반성장 ‘다짐’

입력 : 202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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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조 부산 금정농협 조합장(맨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과 이주한 강원 평창 진부농협 조합장 등이 도농상생의 아름다운 동행을 약속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농산물 판로 지원 등 협력

 

강원 평창 진부농협(조합장 이주한)과 부산 금정농협(조합장 송영조)이 최근 진부농협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자매결연식에는 양 농협 조합장과 직원, 최두헌 NH농협 평창군지부장, 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금정농협 임직원들은 진부농협 경제사업소를 방문, 농업인 비료지원 전달식을 갖고 복합비료 20㎏들이 1500포대(1500만원 상당)를 진부농협에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 농산물 판로 확보 지원, 정기적 교류방문 추진 등 상호협력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진부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된 파프리카·감자 등 농산물을 답례품으로 증정했다.

송영조 조합장은 “도시·농촌 농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진부농협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서로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한 조합장은 “금정농협과 협동조합 정신에 입각한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하게 돼 영광스럽다”면서 “두 농협이 교류와 친선을 통해 좋은 결실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부농협은 15일 한왕기 평창군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년조합원 70여명이 함께해 지역 내 주요 농정 현안을 놓고 의견을 공유했다.

평창=김윤호 기자 fact@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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