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사육마릿수 조절 동참하세요”

입력 : 2021-11-26 00:00
01010101201.20211126.001320049.02.jpg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왼쪽부터),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길정섭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장이 서산축협 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세종농협,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 홍보

 

충남세종농협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최근 서산축협(조합장 최기중) 가축시장에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을 홍보했다.

이 사업은 한우 공급 과잉이 예상되는 2∼3년 후를 대비해 능력이 떨어지는 경산우(임신 경험이 있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것으로, 올해 2만마리를 목표로 삼고 있다. 40개월령 이하 경산우를 6∼12개월 비육해 출하·도축하는 한우농가에 1마리당 18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다만 최근 3년9개월(2018년 1월1일∼2021년 9월30일)간 송아지 생산이력이 없거나, 3년간(2018∼2020년) 경산우를 연평균 61마리 이상 출하한 농가는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홍보에는 맹정호 서산시장, 장승재 충남도의회 의원,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길정섭 본부장, 이성구 NH농협 서산시지부장, 최기중 조합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가축시장에서 열린 송아지 경매에는 한우농가 150여명이 나와 사업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었다. 길 본부장은 “한우 수급안정을 위해 농가들은 저능력 암소 감축사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서륜 기자

ⓒ 농민신문 & nongmin.com, 무단 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게시판 관리기준?
게시판 관리기준?
비방, 욕설, 광고글이나 허위 또는 저속한 내용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되거나 댓글 작성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농민신문 및 소셜계정으로 댓글을 작성하세요.
0 /200자 등록하기

기획·연재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맨 위로 이동